'매일성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타협이 아닌 결단 (시편 119:113-128)/ 청소년매일성경 (0) | 2025.05.07 |
---|---|
지금 바로 잡아주십시오(시편 119:113-128) (0) | 2025.05.07 |
말씀이 빛입니다(시편 119:97-112) (0) | 2025.05.06 |
희망을 걸 이유(시편 119:81-96)/ 청소년매일성경 (0) | 2025.05.05 |
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(시편 119:81-96) (0) | 2025.05.05 |